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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목) 한국 장 마감· 10/1(목) 17:31 작성AI 작성 · 숫자는 자동 검증
한국 시황

마이크론 호실적에 반도체주 강세…코스닥 4.48% 급등한 894.29 마감

마이크론의 사상 최대 분기 실적과 9월 수출 신기록 소식이 나왔습니다. 코스피는 1.95% 오른 6,971.35, 코스닥은 4.48% 뛴 894.29에 장을 마쳤습니다.

"10주만 사줘"…다올증권, AI-증권계좌 연결 서비스 출시
"10주만 사줘"…다올증권, AI-증권계좌 연결 서비스 출시 · 사진: 연합뉴스
KOSPI+1.95%
6,97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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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DAQ+4.48%
894.29
주간 +7.18%
코스피 9일
9일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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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 반도체 수요 재확인, 코스닥이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10월 첫 거래일인 1일 한국 증시는 반도체 수요 확인 재료에 힘입어 크게 올랐습니다. 미국 마이크론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내놨고, 9월 수출이 1,200억 달러라는 초유의 기록을 세웠다는 소식도 함께 나왔습니다. 매일경제는 이날 코스피 흐름을 '전약후강'으로 표현했습니다. 장 초반 약했던 지수가 오후로 갈수록 힘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앞서 이어지던 전강후약 흐름과는 반대 양상입니다. 실제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마이크론 호실적에도 장 초반 0.7∼1.0% 내린 채 출발했습니다. 상승의 중심은 코스닥이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하루에 4.48% 뛰었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중소형주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마이크론·수출로 확인한 반도체 수요…증시 상승탄력 촉매될까(종합)
마이크론·수출로 확인한 반도체 수요…증시 상승탄력 촉매될까(종합) · 사진: 연합뉴스
▸ 지수 마감: 코스피 6,971.35, 코스닥 894.29 · 숫자 풀이 보기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5% 오른 6,971.35에 마감했습니다. 지난달 23일 7,080.92까지 올랐던 지수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 연속 밀려 6,838.04까지 내려갔습니다. 이날 하루 반등으로 낙폭을 상당 부분 되찾았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0.66% 하락에 머물렀습니다. 코스닥은 4.48% 급등한 894.29에 장을 마쳤습니다. 주간 상승률은 7.18%입니다. 지난달 16일 815.98에서 출발한 이후 거의 매일 종가를 높여 왔으며, 이날 종가는 집계 기간 중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1,356.53원으로 전일 1,352.33원보다 0.31% 올랐습니다. 국고채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고 3년물은 연 4.010%로 마감했습니다.

[특징주] 한전기술,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 합의에 강세 마감(종합)
[특징주] 한전기술,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 합의에 강세 마감(종합) · 사진: 연합뉴스

▸ 반도체 소부장 일제히 급등…초고수는 삼성전자 대신 소부장을 샀습니다

퀀트 유니버스 종목 가운데 상승률 상위는 모두 반도체 관련 중소형주였습니다. 에스앤에스텍이 15.39% 올라 가장 크게 뛰었습니다. 대덕전자 12.75%, 제주반도체 12.64%, 동진쎄미켐 11.44%, 에프에스티 11.22%가 뒤를 이었습니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은 이날 오후 반도체 소부장으로 순매수를 전환했습니다. 두산, 에이치브이엠, 파두, 이오테크닉스 등을 순매수했고 삼성전기와 삼성전자는 순매도했습니다. 반대로 하락 상위에는 LS⁠(-3.40%), 케이아이엔엑스⁠(-2.81%), 두산퓨얼셀⁠(-1.65%), NAVER⁠(-1.29%), KT⁠(-0.96%)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마이크론·반도체 수출' 훈풍에 7천피 턱밑…코스닥 4.48% 급등(종합)
'마이크론·반도체 수출' 훈풍에 7천피 턱밑…코스닥 4.48% 급등(종합) · 사진: 연합뉴스

▸ 대형 반도체주 개별 이슈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 중복상장 논란에 대해 "결정된 것 없어…주주가치 우선"이라는 입장을 냈습니다. 회사는 솔리다임 관련 최근 보도에 대해 공식 설명도 내놨습니다.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KB증권이 "삼성전자, 하반기 70조 현금배당 가능"이라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방산주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7명 사상 폭발사고'와 관련해 법 위반 473건이 적발됐고 이 중 189건이 사법처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 시장 우려·매크로

반도체 업황을 두고 경계의 목소리도 함께 나왔습니다. 매일경제는 "HBM은 없어서 못 파는데 주가는 왜?"라는 제목으로 마이크론 최대 실적 뒤에 숨은 경고를 짚었습니다. 연합뉴스는 마이크론 실적이 메모리 공급 부족에 따른 업황 호조를 보여 줬다고 전하면서, 이것이 증시 상승 탄력의 촉매가 될지 주목했습니다. 물가 부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경제는 가을 수확이 시작되며 품목별로 물가 희비가 엇갈린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일경제는 시중은행 예금금리 3%대가 인플레이션에 잠식되는 상황을 다뤘습니다. 국고채 금리는 이날 혼조세로 마감했고 3년물은 연 4.010%였습니다.

▸ 퀀트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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